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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0 해물라면 (2)
  2. 2007.11.02 이놈의 감기... (2)

해물라면

먹고 마시고 2009.11.10 20:42
저녁으로 꽃게찜을 한다고 한다. 간장게장은 좋아하지만 발라먹는 귀찮음때문에 딱딱한 껍질이 있는 이런 게 종류의 음식은 잘 안먹는다. 오징어도 보이고 간만에 해물라면이나 끓여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를 넣어서 라면을 끓여본 적은 처음인데 먹어보니 국물이 시원하면서 그윽한게 매우 맛있었다. 하지만 이런 기회는 그리 많을 것 같지 않다. 그누구도 내가 먹을 라면에 넣기 위해 게를 사오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다음에 한번 더 찜통에 들어가지전에 기회를 잡으면 또 먹어봐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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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와 함께 드디어 감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늘 감기를 달고 살고 유행하는 모든 감기에 걸린다. 지나친 술과 담배, 운동부족으로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우리 아줌마가 옆의 감기약을 사다 주면서 두알씩 먹으라고 했다. 두알을 먹을려다 박스 옆의 설명서를 보니 한알씩 먹으라고 나와있었다. 날 보낼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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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잘 걸리고 잘 안낫는 이유가 걸린 중간에도 계속 술을 마신다는 것이다. 어제는 친구도 만나고 동생도 올라와서 같이 집 근처의 단골 횟집에서 한잔 했다.

손님이 없길래 혹시 라면되냐고 물어 봤더니 단골이라 특별히 해 준다고 하면서 다음부터는 안된다고 하였다. 새우, 오징어 해물이 들어가 회보다 더 인기가 좋았는데 다음부터는 못 해준다니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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