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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5 카블로 비안코

점심은 나가서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스파게티를 먹기로 하고 카블로 비안코란 근처의 레스토랑을 갔다. 이집은 주중에는 점심특선으로 비교적 저렴한 메뉴들이 있는데 아쉽게도 주말에는 없다.
느끼한 음식들에 맥주 생각이 절로 났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휴일을 보내기 위해 물로 대신했다. 집에와서 커피를 한잔 마시니 느글거리는 뒷맛이 없어졌다. 왠지 서양음식은 끼니로 먹어도 그냥 배부르다는 느낌만 들고 한끼를 먹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배는 부르지만 무엇인가가 아쉽고 모자란 느낌이 든다. 저녁은 고추장에 비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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