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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3 암울과 희망

암울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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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붓이끼
수초들 사이에 머리카락 처럼 자라나는 붓 이끼다. 다른 수초들에 비해서 왕성하게 성장을 하고 있다. 동생 말로는 초기진압에 실패하면 대책이 없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어항을 뒤집는 다고... 일단 지켜 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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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팽이
초반에 우리편(?)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수초를 먹고 사는 해충이었다.

뒤는게 박멸에 나서면서 하루 평균 3~5마리 정도는 건지는데, 이 녀석의 번식력을 쫓아 가기에는 무리가 있나 보다.

위의 붓이끼와 함께 수조를 암담하게 하는 녀석이다.




회망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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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스텔라 치어
언제 부터 인가 눈꼽만한 이녀석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마리만 나왔을리 없는데, 어른 물고기들의 먹이감의 위험에서 살아 남으며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번식이 어렵다고 하던데, 어리버리한 환경에서 세상에 나오다니 너무 소중한 녀석이다.

그런데 녀석의 크기를 보면 아직도 너무나 위험한 상황 같다.




2. 체리새우와 새끼들
아래와 같이 체리새우들이 수시로 허물을 벋으면서, 활동적으로 잘 살고 있다. (내가 보기엔...) 게다가 새끼들도 몇 마리 보이니, 역시 요녀석과 프리스텔라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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