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잔치국수 | 1 ARTICLE FOUND

  1. 2007.10.23 오늘 점심은 어머니표 국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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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국수를 말아 놓았다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으라는 어머니의 전화가 왔다. 앗싸~ 내가 좋아하는 잔치 국수. 시원한 멸치국물의 깔끔한 맛에 사리 한번 더 먹고 밥까지 말아 먹고 왔다.

이전 군시절에 일병 즈음에 처음으로 냉면이 나왔었다. 면을 좋아하지만 군에서는 라면밖에는 맛볼수 없었는데, 군에서 처음 본 냉면에 환장하여 일곱번을 다시 가져다 먹었다. 다행히 면을 안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네번째 많이 먹는 다고 구박하던 취사병 고참도 나중에는 묵묵히 내어 주었다.

하지만 최고의 면은 역시 어머니가 해주시는 잔치국수이다. 사진을 보니 또 입에 침이 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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