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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갱생 프로젝트 시작

몇달 동안 너무 심하게 놀고 마신것 같다. 이젠 좀 정상인의 생활로 돌아와야 겠다. 기특한 마음을 먹은 기념으로 어젠 양곱창과 양곰국으로 한잔했다.

음주야 나의 큰 즐거움이니 끊을 수는 없고 집에서는 맥주 한켄 이상 안먹기로 했다. 알콜중독이기 때문에 잠이 잘 안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덕분에 독서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갱생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몇가지를 계획해 보았다.


• 블로그
얼마전까지만 해도 블로그가 4개였다. 3개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였고 하나는 앱스토어 링크를 위해 급조된 회사 블로그였다. 그나마 개인 블로그중 하나를 정리하여 3개가 되었지만 이역시 혼자 운영하기에 만만치 않은 숫자인 것 같다.

그동안 어울려 노는 것이 재미있어 커뮤니티에서 너무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좀 자제를 하고 블로그에 충실해야 겠다.

• 연락처
그동안 쌓아 놓았던 명함들을 컴퓨터의 주소록에 정리하고 있다. 맨날 연락처 찾는라 허둥지둥 책상 뒤지고 했는데 이런 낭비는 줄여야 겠다.

• RSS
메타블로그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 없이 구독해 놓은 블로그나 열심히 읽어야 겠다. 그동안 던져 놓았던 구독리스트들을 사라지거나 잘 안보게된 목록은 삭제를 하고 분류를 다시 정리했다. 디그에서도 Technology 카테고리 전체 피드를 구독했지만 Programming과 Apple 카테고리만 등록하였다.

• 독서
요즘 책읽는 양이 작년 이맘때의 1/3도 되지 않는 것 같다. 아마 집에서 술을 안마시면 두배는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 업무
일을 미루어 꼭 당일이 되어야 처리를 했다. 수주업무라 하기도 싫고 오히려 취미로 하는 개발하는 것들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이제는 미리미리 해 놓은 다음 편한 마음으로 취미 개발을 즐겨야 겠다. 초치기가 쪼이는 맛은 있지만 갱생을 위해선 습관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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