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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1 나의 운세 (2)

요즘 새로 작업하는 홈페이지의 고객이 역학과 단전호흡을 하는 철학박사님이다. 오늘 시안에 대한 협의 때문에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일 이야기가 끝나고 나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물었다.

올해 몇살이슈?
마흔입니다.
몇월 몇일 생?
10월 13일 생입니다.
늦어..
네?
운이 늦다고... 여지껏 안좋았지만 내년부터 좋아져...
착하지?
네?
돈은 많이 못벌것 같아...

원래 운세 같은 것은 믿지 않지만 내년엔 좋아 진다고 하니 믿고 싶어졌다. 돈 이야기는 맞는 것 같다 . 술값, 담배값만 있으면 족하다. 공짜로 운세를 보니 운 좋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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