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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7 조용한 연말...

올해연말은 예년에 비해서 폭주를 하는 일이 없이 비교적 쉽게 넘어 가는 것 같다. 침체된 경기로 인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도 있지만, 일도 갑자기 몰려서 크리스마스와 이브도 출근을 하였다.

크리스마스에는 일을 하는 나를 빼고 가족들은 친구의 가족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으로 놀러 갔다. 나는 사무실에 있다가 저녁때 합류해서 송파 근처의 샤브샤브집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전날에는 동생네 가족이 와서 동생과 한잔하고 대규모(?) 모임을 피해 각개전투로 하나씩 만나고 있다. 다음주에도 친구나 한번 만나고 올해의 술자리를 마무리 해야 겠다.

올해는 확실히 이전과 비교하여 폭주를 하는 횟수가 많이 줄은 것 같다. 술이 약해졌다기 보다는 다음날 좋지 않은 컨디션을 참기 힘들어져 점점 술을 조금씩 먹는 것 같다. 양은 확실히 줄었고 이제는 횟수만 줄이면 될 것 같다.

이제 몇일 있으면 한살을 더 먹는다. 만으로는 아직 30대라는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기간이 이제 10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나이값은 할 수 있는 중년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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