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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1 만우절

만우절

쩔은 생각 2008.04.01 10:00
오늘 아침에 일어 나니 아들녀석이 나를 보자 마자 한마디 했다.

"아빠. 오늘 학교 안간다. 집에서 자율학습이야"

'요샌 그런것도 있나? 세상 좋아졌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다시 아들녀석이 "뻥이야. 오늘 만우절이잖아" 하는 것이었다.

그렇구나. 만우절...

해마다 4월1일이 되면 어떤 거짓말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해주고 재미있게 해줄까 하던 고민을 그만둔지 얼마나 되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인생 너무 빡빡하고 단조롭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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