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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아들과 심리학

요즘 안 사실이지만 아들녀석이 보는 책중에 심리학 관련 책이 몇권 있었다. 사실 나는 심리학을 거의 미신보듯이 보는 수준이고, 뇌연구가 발달하면 없어질 학문이라 생각하고 있는 무식하고 무미건조한 인간이기에 이에 관련된 책은 별로 본 것이 없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보통 초등학교 5학년이면 이 분야에 관심이 없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왜 아들녀석은 심리학에 관심이 있을까? 분명히 본인 자신의 심리나 성격에서 어떤 문제점을 발견했던지... 본인이 아니면 난데...

심리학자들은 프로이트나 융처럼 본인 자신이 미쳐있는 경우가 많다. 일단 오늘부터 아들녀석을 유심히 관찰해 볼려고 한다. 그 녀석은 이미 오래전부터 날 관찰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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