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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01 시맨틱 웹

유명한 블로거이기도 한 김중태님이 쓴 책이다.

요즘 내가 관심 있는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 구입했다. 관련 종사자만 보는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웹에 별로 관심과 지식이 전무 하다면 용어들이 어려울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이란 것이 이미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씩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앞부분에 나오는 국내 대표 포털 씹기와 웹 엔트로피 부분을 논의한 곳이다. 동감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이 틀린 부분도 있지만, 개발자라는 관점에서 보는 구글의 철학과 실천은 정말 멋지다.


얼마전 영향력(?)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 외국 기사에서 '미국인들은 never (naver와 철자가 비슷해서 쓴듯/원문은 영어가 딸려서..) naver를 본적이 없겠지만, 구글도 한국에선 네이버에겐 두들겨 맞았다' 라며 기사가 난 것을 본적이 있다.

수익을 내야하는 기업의 생리는 이해 하지만 네이버의 서비스엔 역시 사용자에 대한 배려 보다는 돈냄새가 너무 난다. 검색어를 치면 돈 낸 순서대로 주욱 나오는 결과들과 유료 등록을 하지 않으면 검색도 되지 않고...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더니, 영문 야후는 물론이고 일본/중국 야후에서도 보여주는 그나마 깔끔한 첫 화면이, 우리나라에선 각종 광고 플래쉬와 이미지, 상품으로 도배된 네이버화 된 야후가 되야 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에서도 구글과 같은 멋진 토종 검색 사이트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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