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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8 이회창 후보측 UCC 제작비용 빨리 주세요.

"이회창 UCC 제작비 1500만원 아직 못 받아" 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를 보고 상황을 추측해 보니, 지상욱이란 이회창 후보 측근이 판도라TV에 개인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것 같다. 왜 판도라TV에 홈페이지 제작을 문의 했을까? 네이버에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겠다는 어떤 의사 아저씨가 생각나네. 판도라TV는 당연히 맡아 바야 귀찮은 프로젝트를 업체를 추천하는 식으로  S업체에 돌렸나 보다.

이에  S업체는 4월, 5월 이회창 후보의 활동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동영상을 제작해서 판도라TV에 업로드했다고 한다. 하지만 S업체는 아직도 비용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비용에 관해서 지상욱씨는 "판도라TV가 동영상 제작을 도와 주고, 외주제작 비용도 내기로 했다"고 한다.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필요해서 요구한 사람이 내야지 판도라TV가 왜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하나? 이회창 후보의 파워를 이용한 날로 먹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갑이란 위치와 사회적인 위치를 이용하여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를 자주 보는 나는  S업체에게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낀다. 특히 지씨(심은하씨 남편)의 직업이 교수라니 더욱 더 마음에 와 닿네. 왜 내가 일로서 겪어 보는 교수, 의사 직업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은 대부분 사회적인 통념과 관습을 무시하는 안하무인, 천상천하 유아독존들이 많을까?

맞는 말을 하면 공부를 많이해서 역시 똑똑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겠지만, 대부분 공부를 많이해서 성격이 이상해졌나 보다나 공부만 해서 사회생활을 모르는 구나 하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남시켜먹고 날로 드시려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일적으로 안 엮이는게 최고지만, 현실적으로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니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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