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백년옥 | 1 ARTICLE FOUND

  1. 2010.11.04 평일 약식 등산

우면동에 있는 거래처에서 일을 보고 남부터미널 근처에 있는 후배와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30분이면 넘어 갈 수 있는 작은 산이라 시간도 맞을 것 같고 해서 우면산을 넘어 가기로 했다.

내려와서 근처의 두부 전문집으로 유명하다는 백년옥을 갔다. 후배는 콩비지를 나는 자연식 순두부를 시켜 먹었는데 가격이 8,000원으로 만만치 않았다. 남한산성 아래에 있는 인심좋고 저렴한 오복 순두부집이 생각이 났다. 조만간 한번 가봐야 겠다. 평일인데 동산이지만 산도 오르고 내려와서는 손두부도 얻어 먹고 등산 비슷한 것을 했으니 오늘은 짭짤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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