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물회 | 2 ARTICLE FOUND

  1. 2009.05.01 회로 달린 한주
  2. 2008.04.10 사당동 영일만 막회집


저번주는 주로 육류에다 한잔을 했지만 이번주는 주로 회에다 소주를 마셨다. 가격도 2만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얼음까지 둥둥뛰워 시원하고 개운해 안주로 딱 좋은 것 같다.

중간에는 백화점에서 사온 초밥과 만두로 저녁을 대신했다. 아래에 밥을 깔고 있지만 회는 회이기에 소주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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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심하게 달렸다. 휴식기로 들어 가기전 마무리를 위해 친구녀석과 사당동에서 한잔했다.

전날도 거래처에 갔다가 회를 먹었지만 그동안 한번 가 볼려고 생각했었던 막회집을 갔다. 녀석과 나는 안주를 잘 안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막회 소자(2만원)를 하나 시켰다.

야채와 버무려 먹으니 초장에 비벼 먹으니 기대만큼 맛있었다. 내 입이 저급이라 그런지 역시 회는 막회, 잡어회가 맛있는 것 같다. 단점은 소주를 세병째 시키니 '마지막입니다'라고 했다. 벽에 '남자 소주 1병반, 여자 소주 1병'이라고 붙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진짜일 줄이야... 술집인데 '음주자 출입금지'라고 붙여 놓은 것을 보니 사장님이 좀 독특하신 것 같다. 다행인 것은 흡연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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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도 오고 선거날이고 해서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평일에는 많을 것 같다. 같이 먹은 친구도 만족했고 나중에 한번 더 가서 '물회'를 꼭 먹어 보고 싶다. 모자란 주량은 근처 호프집으로 가서 보충하고, 집에 올 때 편의점에서 맥주 캔 2개를 사와서 마시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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