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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9 전자담배 - 무화기 세척

한 열흘 넘게 사용하였더니 연기도 덜 나오는 것 같고 맛도 좀 변한 것 같아 무화기를 세척해 보기로 했다. 무화기는 좌측의 화살표시가 있는 부분으로 베터리와 카트리지 중간에 위치하여 연기를 만들어 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전에 물로 씻으면 된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아무 생각없이 흐르는 물에다 씻었다. 말리는 동안은 담배를 못피니 편의점으로 가 담배 한 갑을 사왔다. 열흘만에 처음 피워 보는데 맛도 떨떠름하고 바로 머리가 어질했다.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드라이기로 무화기를 대충 말린 후에 펴 보았다.

어... 연기가 거의 안나온다. 내가 잘못했나 보다하고 그제서야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다. 끓는 물, 콜라등 다양한 방법의 시도들이 있었고, 확실히 물로 세척이 가능한 것 같다. 한 한시간 정도 기다리다 피워 보니 제대로 연기도 나오고 맛도 훨씬 깨끗해 진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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