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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30 밥대신 술

밥대신 술

먹고 마시고 2008.05.30 13:33
전날 고등학교 동창녀석과 보신탕에 소주를 약간 심하게 달려서 어제 저녁은 조용히(?) 보내기 위해 퇴근 후에 일찍 집으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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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반찬을 보니...

어라? 오징어찌게다. 이거 딱 소주 안주지만 집에 사다 놓은 술이 없어서 그냥 참을려고 했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하는 머리고기에 심하게 흔들렸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슈퍼로 가서 소주 한병을 사왔다. 결국 밥그릇을 치우고 그자리는 소주잔이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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