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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2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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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책이나 읽으면서 보낼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동생의 출현으로 수포로 돌아 갔다.

새해 첫날은 나와 동생 가족을 제외하고 부모님과 울 아줌마, 재준이는 동네 분들과 함께 대모산으로 해돋이를 보러 갔다.

나는 느즈막히 일어나 마찬가지로 술이 안깬 동생 녀석이 끓여준 라면으로 해장을 하였다. 새해 첫 끼니가 라면이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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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동생이 가락시장에서 사온 여러 해물들과 함께 또 달렸다. 역시 같은 술꾼이라 안주를 예술로 사왔다. 동생이 내려 가는 길에 재준이도 같이 보냈는데 말썽 안 부리고 잘 놀고 있는지 모르겠다.

동생. 새해엔 우리도 인간 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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