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돼지고기 | 2 ARTICLE FOUND

  1. 2008.07.14 토요일 빗속의 고기 파티
  2. 2008.04.26 맛있는 삼겹살

토요일은 도토리속 참나무에서 주문한 돼지고기를 옥상에서 구워 먹었다. 고기야 뭐 이전에 두번 주문해 보았으니 최고이고, 배송 또한 전날 오후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전에 바로 도착했다. 날이 더워 조금 걱정했는데 얼음팩과 함께 잘 배송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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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은 고추장 양념을 하고 삼겹살은 그냥 숯불에서 구워 먹었다.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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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준비를 끝내고 굽기 시작하는데 동생네 식구들이 와서 같이 먹었다. 먹는 중 비가 왔지만 위에 미리 비닐로 대비를 해놔서 빗속에서 끝까지 먹고 마셨다.

빗물이 차서 떨어 지기도 했지만, 나름 소주 마시는데 운치가 있었다. 요새는 돈도 비싸고 맛과 위생도 그렇고... 그냥 집에서 가족들과 편하게 먹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다.

몇일 전 mepay님의 포스팅을 보자마자 잽싸게 돼지고기를 주문을 했다. 사실 우리 식구들은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우선 삼겹살 1kg, 목살 500g을 주문했다. 점심 때 캐나다에 있는 사촌형이 오랫만에 와서 보쌈을 먹으러 갔기에 이미 고기를 먹은 상태였다.

하지만 하루전 도축된 것이니 배송되어 온 당일날 바로 먹어 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었기에 저녁때 옥상에서 구워 먹었다. 사실 블로그에 제대로 올려 보고 트랙백도 보내기 위해 SLR 카메라로 잘 찍을려고 했는데 카메라를 사무실에 두고 왔다. 차선책으로 똑딱이를 사용할려고 했는데 역시 메모리 카드를 사무실에 두고 왔다. 휴... 그냥 핸드폰으로 몇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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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팩속에 고이 모셔져 잘 배송되어 왔다. 먹기 전과 굽기 전에 조금 찍고 그 뒤로 그냥 계속 먹기만 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맛은?  당근 맛있었다. 가족들의 평가도 일반 삼겹살과 틀리게 비게도 고소하고 맛있다는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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