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달려라 번개호 | 1 ARTICLE FOUND

  1. 2008.05.12 스피드레이서 심야로 보다

몇일 전에는 아이언맨을 조조로 보고 이번에는 스피드레이서를 밤 10시 15분 것을 보았다. 코액스에 일찍 도착해 서점에서 책을 보다가 상영관으로 향했다. 늦은 시간이지만 개봉된지 얼마 안되었고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고 젊은 연인들이 많이 보였다. 가장 큰 M관에서 보았는데 좌석이 모두 꽉 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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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이 비 모형과 함께...)

색을 오버해서 많이 쓴 것 처럼 보이고 비쥬얼씬은 정말 화려했다. 만화에 충실할려는 모습이 중간중간 보이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 유치해 보일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중간중간 어린시절 들어서 익숙한 '달려라 번개호'의 주제가가 들릴 때는 무척 반가웠다. 오락영화 자체로도 꽤 괜찮고 무엇 보다 지금 재준이 나이에 즐겨 보았던 '달려라 번개호'를 한시대를 넘어 부자가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은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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