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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6 아수스 Eee 701 노트북

아수스에서 참 흥미로운 노트북이 나올 예정인가 보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것은 가격이 199달라(4GB,  8GB:250달러) 정도에 나올 예정이라는 것이다.

스펙중에 흥미로운 것은 아래와 같다.

OS로 Linux 탑재
OS로 아수스에서 커스터마이징한 Linux가 탑재 되었다고 한다. 많은 리눅스,  X-Window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7인치 디스플레이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좌우의 스피커 같은 것 때문인지, 가격 때문인지 7인치로 다소 작은 모습이다. 하지만 0.9kg 정도의 휴대성을 생각하고 서브노트북 정도의 용도로의 사용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8/16GB 플래쉬 드라이브
일반적인 PC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작지만, 역시 사용 용도를 생각하면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게다가 플래쉬 드라이브여서 인지 부팅속도도 10초 정도로 빠른편이다.

간단한 문서작업, 웹드라이브, 90년대 수준의 게임 및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배터리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이 3시간 정도라고 한다. 5시간 정도 되었으면 좋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큰 불만은 없을 것 같다.

기타
USB  포트가 무려(?)  3개나 되며, SD 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VGA out 포트가 있다. 많은 소형 노트북들이 따로 아답타가 있어야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바로 연결할 수가 있다.

무선랜을 지원한다. 요즘 노트북에선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가격으로 혹시나 빠졌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지원을 한다.

아이맥이나 맥북처럼 30만 화소의 웹캠을 내장하고 있다. 20만이 안되는 가격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인 것 같다. 
 
4년동안 충실히 노트북의 임무를 수행해준 후지쯔 P5020이 배터리 2개 모두 가용 시간 5분으로 노트북 고유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맥북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그 때까지 노트북의 임무와 재준이 PC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녀석인 것 같다.



어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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