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규동 | 1 ARTICLE FOUND

  1. 2009.11.05 처음 먹어 본 규동

어제는 지인과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규동이란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내심 따뜻하고 맵삭한 짬뽕과 같은 음식을 기대했었는데, 왠지 느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어 일단 한번 먹어 보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사진은 몇번 본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돈내고 먹기엔 아까울 것 같았다. 메뉴를 보니 그나마 익숙한 카레가 많이 땡겼지만 역시나 한번은 먹어봐야 할 것 같아 그냥 규동정식으로 시켰다.

먹어보니 그냥 고기덮밥같은 음식이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생각보다 느끼하지도 않고 괜찮은 것 같았다. 재준이나 집사람과 같이 오면 아주 좋아할 것 같다. 하지만 내겐 역시 짬뽕보다는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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