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경쟁 끝에 MS가 2억4천만 달러를 질러 페이스북 지분 1.6%를 인수했다. 페이스북은 야후가 올 초에 10억 달러에 인수를 제의 했었는데 거절했었다. 야후가 너무 싸게 불렀나 보다.

재밌는 것은 페이스북의 CEO는 마크 주커버그라는 23세의 젊은이다. 이제 억만장자의 대열에 들어 선 것과 하버드 중퇴생, 의사 부모를 둔 이유로 제2의 빌게이츠라고 불리운다. 이 젊은이는 모 행사에 쓰레빠를 신고 나왔다. 삼선 쓰레빠는 전세계 개발자들의 표준인가 보다.

요즘 20대 취업난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성공한 젊은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만 저런 장소에서 삼선쓰레빠는 배우지 말았으면 좋겠다.

요즘 블로그스피어에서 comScore의 리서치에 관한 내용이 많이 보여 슬쩍 가보았다. 믿거나 말거나 8월 한달동안 전 세계에서 610억번의 검색이 일어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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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검색 도구이다. 좌측과 같이 구글, 야후, 바이두, MSN, 네이버등의 순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반이 넘는 통계를 봐도 영어권에선 거의 구글이 거의 일방적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의 5위라는 등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한국사람의 인터넷 사용 횟수에 관심이 간다.

바이두-구글이 대주주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확실하지 않다-가 3위라는 것은 그들의 인구를 생각한다면 그리 놀랍지 않다. 네이버도 검색에서는 아직 국외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는 중국인구 수의 대충 1/30 하지만 위의 검색양은 2/3. 중국은 앞으로 급속하게 늘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아무튼 네이버가 한국 인터넷 사용자 수로만 저기까지 갔다면,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급율과 사용량은 과히 엄청 나다고 할 수 있겠다. 하긴 요즘 아이들은 선생님, 엄마/아빠 보다 네이버의 지식인에 물어 본다고 한다.

그렇지만 만약 우리나라가 영어권 국가였다면 네이버/다음과 같은 토종 사이트들이 살아 남아 지금과 같은 번영을 누릴 수 있었을까? 여기에 대한 내 생각은 생존만 해도 잘한 거다.

우리 조상이 만들어 주신 한글에 깊은 감사를 해야 할 것 같다. 네이버는 아주 작은 사례일 뿐,  한글로 인해 우린 많은 것을 지키고 내새울 수가 있는 것 같다.

그러니 한글날은 공휴일이 되야 한다.

오는 16일(화) 구글 개발자의 밤 2007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이 구글 공식블로그에 올라왔었다. 강연 주제인 구글의 API는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지만,  빈트 서프가 온다는 말에 혹해서 기회가 되면 참석을 해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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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았다. 간혹 지켜 보다가 어제 17시쯤 신청을 받은 것 같다. 내가 그 소식을 알게 된 것은 오후 23시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 사이트로 가보았더니 좌측과 같은 완료 메시지가 나왔다.

나 말고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았나 보다. 아쉽다.

내 자신도 그렇지만 구글의 네임벨류와 구글 개발자들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점도 있지만, 무엇 보다도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의 네임벨류가 더 강하게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그분 같은 분이 계시는 구글도 부럽고, 우리 어머니와 동갑(1943년 생)인 나이로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빈트 서프도 존경스럽다.

나는 못가서 배가 아프지만, 가신 분들은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

이틀전에 cocoadev.co.kr 6개월 정도 운영해보고...란 글을 cocoadev에도 비슷하게 올렸다. 그런데 오늘 이상하게 방문자가 많아져 로그를 확인해 보니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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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동으로 융단폭격을 맞았다. 구글에 가서 보니 내 포스트가 네번째에 올라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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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스트가 무슨관련이 있다고 네번째에 나오나? 하루라도 빨리 사라지거나 뒤로 밀리기를 바랄뿐이다. 야동 매니아들의 공격이 두렵다. -_-;;


cocoadev 블로그구글 애널리틱스다음 웹인사이드로 접속통계를 분석하고 있다. 오랜 기간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구글 애널리틱스 압승. 하지만 다음 웹인사이드도 못쓸만한 것은 아니며, 한국 이라는 특성상 더 나은 점도 있다. 당분간은 두개 모두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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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석의 다양함, 정확함, 기능성 등 모든 면 에서 다음의 웹인사이드 보다는 분석 툴 자체는 한 수위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검색 확경이나 네이버로 대표되는 검색포탈 별 지원등에서는 당연히 다음 웹인사이드가 분석이 편하다. 유입 지역별 분석도 대륙 또는 범위(동아시아)별로 분석되는 구글 보다는 우리나라를 지역별로 분석해 주는 다음 웹인사이드가 좋다.

하지만 다음 웹인사이드는 전문적인 분석에 비해 차트 플래쉬의 비쥬 한 면이 더 강조 되는 것 같다. 다음은 웹인사이드도 그렇고, 애드클릭스도 그렇고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벤치마킹하는 것 같은데... 네이버는 이런거 안하는 건가? 내가 모르는 건가?

그나저나 분석결과를 보니 맥관련 프로그래밍 블로그인데도 불구하고(구글이나 블로그 전문 검색 사이트가 왠만큼 선전할 줄 알았다.), 네이버가 90%가 넘는 독점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모습은 바람직 하지는 않은 것 같다.

참고로 구글이 6.5%인데 비하여 나란히 0.5%를 차지하고 있는 다음과 엠파스는 참...
 
검색에서 이 지나친 네이버의 독제를 적당히 견제해 줄 수 있는 포탈 또는 검색 사이트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과 엠파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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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dev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 보았다. 처음부터 이 블로그로 용돈 벌이라도 할 생각이 없었고, 달아 봐야 100달러 채울려면 10년은 넘게 기다려야 되겠지만 애드센스 운영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고 보기에 뭔가 좀 색다른 맛(?)도 있는 것 같아 달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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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별로 하단에 2개씩 출력하고, 우측 메뉴에 구글 어플리케이션과 파이어 폭스 배너 2개를 달았다. 파이어폭스를 애용 하고 구글 서비스들도 좋아 하니 내가 보기엔 그다지 거부감이 없어 보인다.

오히려 티스토리 스킨 디자인 + 내 컨텐츠 + 구글광고가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이제 세팅은 왠만큼 정리된 것 같아 부지런히 공부하고 올리는 일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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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에 있는 파일, 메일, 주소록등을 검색하고, gmail과 웹 검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이다.
spotlight가 있어 데스크탑 검색은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지만(spotlight 보다 결과가 유연하지 않은 것 같다),

사과키 두번만 톡톡 치고 검색어를 넣으면 바로 검색할 수 있으니 브라우져가 안 떠있을 바로 구글에서 검색이 되기 때문에 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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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인지 이전부터 있던 기능인지는 확실치는 않으나, 오늘 무심코 컨텐츠 추가를 눌러 보니 새로운 것들이 몇 개 추가된 것 같다.

몇 개 쓸만한 것이 보여 추가했는데, 그 중 D-Day를 알려 주는 위젯과 GMAIL 위젯이 가장 마음에 든다.

검색외에는 google을 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 드는 것 같다. 그만큼 위자드닷컴이 나에게는 쓸만한 사이트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RSS 리더기로서도 훌륭하고, 파이어폭스에서 이상없이 돌아 가는 것도 좋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 주었으면 한다.

이전까지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를 사용하다 위자드닷컴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리니지의 NCsoft사의 사내밴쳐인지 프로젝트 팀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프마루라는 곳에서 현재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는 사이트이다.

사용하는 이유는 구글과 같은 여러 용도의 위젯(?)이 있지만 역시나 RSS 구독기로서 사용하고 있다. 구글과 같은 트래픽이 없어서인지 쾌적한 속도를 보이고 있고 가독성 좋은 깔끔한 디자인에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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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디자이너가 없다는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 일부분. 우측은 위자드 닷컴... 텍스트 환경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기에 요기가 좋다. 속도가 빠른 것도 장점인데 혹시나(?) 유명해져 사용자가 많아 지더라도 이정도의 속도를 계속 유지해 줬으면 한다.

오늘 구글 첫 페이지의 로고중 첫 알파벳 O 부분이 생일 케익으로 바뀌었다. 만 8살, 내 아들이랑 나이가 같지만 생존경쟁이 치열한 이 업계에선 우리 아버지 세대일 듯 하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지만, 그들의 기술력과 개발자 적인 운영이 너무나 부럽고 마음에 든다.

우선 구글 첫 페이지...
현존하는 웹 페이지 중에 가장 페이지뷰가 많을 것 같은 이 화면에 그 흔한 광고를 하나 두지 않는 것이 대단하다. 사용자를 고려한 웹 표준을 따르고 가능한한 자바스크립트를 쓰지 않는 서비스들... 대부분의 환경에선 구글과 그 패밀리 사이트 들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허나 좋은 점도 있지만 워낙 습관이 붙어 다소 갑갑한 면도 있다. 브라우저에 따라 다소 틀리지만 영문에선 깔끔한 디자인이 한글로 보면 웬지 엉성해지고 폰트나 크기도 어색한 경우가 있다.

몇 달전 고객의 요청으로 작업을 하다가 네이버도 구글 처럼 OpenAPI를 시작 했다는 것을 알았다. 구글을 뒤따라한 듯 한 OpenAPI... 상업용 사이트 이기에 지도 API 사용 허가를 위하여 네이버 측에 문의를 해 당연히(?) 몇 번의 연락과 오랜 시일이 걸린 끝에 OK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 독점/욕심쟁이들이 왠일? 요새 유행하는 착한기업이 될려는 건가. 맛 들인 다음 나중에 슬슬 유료화를 시킬련지는 두고 봐야 겠다.

구글은 검색으로 유명하지만... 찾아보면(?) 많은 서비스들이 있다. 문제는 Google 서비스에도 안나와 있어 사용자가 찾아야 한다는 거~

광고, 오락과 재미, 가쉽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포탈이나 검색 사이트들과는 달리 구글은 구글맵, 블로그, 대용량 메일, 문서편집, 스프레드쉬트, 일정관리, 북마크 등 실생활 및 업무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있다. 이 중 몇몇은 참신하다 싶어 인수한 서비스들도 있다. 공룡이 되간다.

아래는 자주 혹은 간혹 쓰거나 들려서 살펴 보는 구글의 서비스 들이다. 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도 구글의 서비스 처럼 범용성, 편의성, 직관성들에 무게를 두어 만들어 볼려고 하지만, 제작 속도와 이미 사용자들은 익숙해져 있다는 문제도 있고, 오히려 양쪽의 장점을 모두 잃고 더 어정쩡 해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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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관리를 위한 구글 켈린더 여기에 쓰인 AJAX 는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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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를 지원하는 지메일 - 초대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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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인 AJAX 는 정말 더 대단... 그래서 오페라는 아직 지원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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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쓸만한 녀석이 될 것 같은 웹용 워드프로세스... 구글에서 인수한 Writely

갈수록 OS, 로칼 응용 프로그램의 영향력이 줄고, 웹의 영향력이 지대해 질 것 같다. 요새 내가 컴퓨터를 쓰는 행위는... 회사에선 SSH, 웹브라우져 거의 2개. 집에서도 웹브라우져, 곰플레이어 거의 2개.. 이외에 간혹 문서 작업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쓴다.

이것도 구글의 스프레드쉬트와 Writely 서비스를 보면 웹에서 작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전 세계인과 같이 함께 공유하고 작업할 수 있는 구글의 서비스들. 또한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인수하여 점점 공룡이 되가는 듯한 구글. 공룡과 같은 최후를 맞을지 MS의 등장은 단지 서곡으로 만들 것인지는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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