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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2 잘가라 아지야~

3년전 동생이 가져다 주어서 기르던 강아지를 동생이 다시 가지고 내려갔다. 시골에서 적적하게 지내시는 어떤 할머니가 강아지가 필요하다고 하여 그 할머니께 드리기로 했다. 서울시내에서 개를 키우는 것은 사람도 힘들고 개에게도 할 짓이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도 키우는지 모르겠다.


이제 시골의 넓은 땅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고 여기보다 훨씬 행복한 생활을 할 것 같다. 그동안 잘 해주지도 못했는데 막상 영영 볼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잘가라 아지야.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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