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관심꺼리/웹_IT | 46 ARTICLE FOUND

  1. 2010.06.28 위룰, 루비나무 심기 (2)
  2. 2010.05.08 zzerr's Kingdom
  3. 2010.01.21 처음 산 어플 - Matrix Music Pad (2)
  4. 2009.05.31 트위터 오류 페이지
  5. 2009.05.27 간만에 만든 재미있는 것
  6. 2009.05.11 텍스트큐브로 이사 (4)
  7. 2009.05.11 트위터 시작...
  8. 2008.01.11 빌게이츠 은퇴 발표
  9. 2007.12.08 윈도우즈 비스타 유감
  10. 2007.12.03 괜찮은 가족 사이트 (2)

스타크래프트 이후로 게임은 완전히 접으면서 전혀 관심밖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5월 초부터 시작한 위룰은 재미있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게임을 하는 방식에 따라 틀리겠지만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잊을만 하면 들어 가서 수확하고 3일 정도에 한번씩 레벨업이 되면 새로나온 건물도 짓고 다시 배치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 24 레벨 무렵
이전까지는 레벨은 25가 마지막이었다. 25가 되면 그냥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 은퇴후 텃밭 가꾸듯이 살살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30으로 레벨이 늘어나며 다양한 건물들이 추가되었고 지금도 추가되고 있다. 

* 27 레벨 (현재)
이전부터 1/3을 루비나무로 가득 채울 계획이었기 때문에 25 레벨이 되면서 영토를 한번 늘린 후에 루비나무 심기에 몰입했다. 효용성을 떠나 루비란 이름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기 때문에 컨셉을 루비로 잡기로 했다. 그러니 30 레벨이 되면 성도 루비로 페인트 칠을 한번 해야할 것 같다. 자바 나무와 델포이 건물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 과수원을 만든 또 하나의 이유는 자급자족을 위해서다. 서버에 접속하는 것이 힘들어 내 영토로 들어 가는 것도 힘든데 다른 사람의 영토로 들어가 신청하기도 힘들고 귀찮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일은 오늘보니 New Realms가 추가되어 새로운 영토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레벨에서는 남쪽 영토는 무료로 얻을 수가 있고 동서는 각각 150,000 골드가 필요하다. 북쪽은 30 레벨이 넘어야 가능한 것 같다. 조금만 일찍 나왔으면 과수원은 새로운 영토에 옮겨서 만들었을 것인데 아쉽다. 그나저나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버를 늘리던지 네트워크 대역폭을 늘리던지 제발 좀 개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위룰을 시작한지 몇일이 지났다. 재미있는 게임인지는 지인들한테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은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게임방식을 보니 레벨과 확장에 대한 미련만 버린다면 천천히 즐기기에 그만인 게임인 것 같아서 시작해보았다.

내가 정말로 왕국을 다스리고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게임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레벨 10 전까지는 일단 성장위주의 정책을 펴기로 했다. 무조건 효율성만 고려해 1/4 지역에 다 몰아 놓고 모조를 사용하면서 무조건 빠르게 레벨업을 했다. 예전 스타크래프트 테란할때의 느낌이었다. 곧 레벨 10이되고 이제부터는 느리게 가면서 복지위주의 정책을 펴기로 했다.

하지만 레벨 11의 낮은 자금력과 제한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않다.

"zzerr's Kingdom의 국민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하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정치는 역시 힘들다. 게임과 현실이 모호해 지는 단계에 와 있는 것 같다.

제작년에 터치를 처음 사고 테스트로 어플 하나를 구입해 보았으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처음 산 어플은 아니다.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한 첫 어플은 맞는 것 같다.

몇일전 거래처분들과 술자리에서 이 어플을 처음 보았다. 누군가 어플을 추천하더라도 필요성을 못느껴 대부분 시큰둥하게 보았지만, 이 어플로 연주하는 것을 보고는 바로 음악을 좋아하는 아들녀석에게 사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각기 다른 효과를 내는 세개의 점을 움직여 연주하는 얼핏보기에는 간단한 어플이지만, 내가 마치 전문 연주자가 된듯한 착각이 들게할만큼 제법 들을만한 소리를 만들어 준다. 2.99 달러로 일반적인 아이폰 어플보다는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사랑스러운 어플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오늘 오전에 트위터로 가보니 아래와 같은 오류화면이 나왔다. 작은 새들이 거대한 고래를 힘겹게(?) 또는 가쁜하게 나르는 모습니다. 새는 트위터 시스템을 고래는 데이터와 네트웍등 거대한 리소스를 표현한 것 같다. 비록 오류 메시지지만 작은 새들에 이끌려 편하게 잠을 자고 있는 고래를 보니 웃음이 나왔다.
(출처: 트위터)

조금 있다가 다시 접속해 보니 아래와 같이 서비스의 기술적인 문제를 수정중이라는 오류 페이지가 가 나왔다. 어두운 배경에 폭탄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는 새의 모습과 수리로봇 같은 귀여운 로봇도 재미있다.
(출처: 트위터)

마치 서비스 오류가 신이 난듯한 오류페이지는 조금 눈쌀을 찌푸리게 되지만, 이정도는 귀엽고 유머러스한 것 같다. 서비스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또 많은 조잘조잘 지저귐이 있으니 이런 문제들도 발생하나 보다.

갑작스럽게 작은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보았다. 어제 회원등록, 로그인, 게시판, 블로그/트위터 RSS 기능등을 넣었고 오늘 버그를 잡고 조금 다듬었다. 이거...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오늘 이 게시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정도로 재미있었다.


사실 내가 재미있는 것을 만든 것이 아니라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지만 같이 수다를 떨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것이다. 재미있고 좋은 사람들과 그냥 소소한 일들이나 내용 가지고 편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일단 내가 재미가 있으니 이 사이트에 한동안 많은 기능추가와 변경이 있을 것 같다.

지인으로 부터 초대장을 받고 가입을 했다. 티스토리와 형제라서 그런지 데이터 내보내기와 복원으로 아주 쉽게 이사를 할 수 있었다.

구글에게 인수가 되어서인지 google image, youtube, flickr등과 연동되는 것이 인상적인 것 같다. 구글의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니 그냥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 더 편리할 것 같다. 내친김에 오래전 개인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던 zzerr.net이란 도메인도 다시 구입을 했다. 관리자에서 구입을 할려고 했는데 가비아라 패스...

코코아도 이사를 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가입한지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았다. 그동안 호기심에 me2day, facebook, starpl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긴 했지만 적극적으로 사용해 본적은 없다. 요즘 심심치 않게 트위터에 대한 소식을 들었고 어제 지인과 이야기 하다가 한번 사용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맥용과 아이폰용 어플도 있으니 열심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는 빌게이츠 회장의 마지막 키노트에서 나온 동영상이다. 힐러리, 오바마, 엘 고어등의 정치인들과 스티븐 스필버그,  U2의 보노, 조지 클루니 등 영화/연예계와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출연한다.

은퇴하는 날의 빌게이츠의 모습을 가상으로 꾸면 본 동영상이며, 빌 게이츠 자신이 위에 언급한 유명인사들과 함께 출연한다. 빌 게이츠가 다른 일자리를 구한다는 내용이며,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학 개그다.

55년 생으로 현재 나이  52세. 은퇴하기에는 이른 나이지만 정상에서 그는 은퇴를 결심했다.  그가 스티브 잡스와 더불어 용호상박으로 IT 업계를 주무르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번이 마지막이지만 그와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는 정말로 대단하다. 당대의 최고의 화제가 되는 제품들을 가지고 나와 당당하고 유머있게 설명하던 모습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몇년 전 TV에서 유수한 대학의 MBA을 돌며 유명 CEO들과 인터뷰를 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그들에게서 느낀 공통점은 "여유", "유머" 와 "비권위적인 모습" 이다. 평소 모습이나 성격은 내가 알 수 없는 부분이고, 최소한 대중 앞에서는 위의 모습들을 보여 준다.

건강이 자주 안좋으신지 간혹 휠체어에 의지해서 나오시고, 자식 사랑들이 남다르신 우리의 회장님들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다. 돈 있으면 우리나라만큼 법도 없이 맘대로 하기 좋은 나라가 어디 있다고 맨날 기업하기 어렵다고 징징 대시는지... 왜 들 겉 보기만이라도 저렇게 멋진 모습을 못 보여주시는지...

빌게이츠만큼 돈이 없어 심적인 여유가 없으신가 보다.

비스타가 출시된 초기에 유행하던 Windows Vista did nat steal ideas from MAX OS X!란 동영상이있다. 다소 조롱하는 듯한 내용이지만 사실 너무 티나게 배껴온 부분들이 눈에 보인다. 특히 비스타의 배경화면 선택시에 보이는 이미지들은 OS X 타이거의 그것과 너무나 유사하다. 이전에 XP의 배경화면을 보다가 OS X의 배경화면을 처음 볼 때는 "와~ 색다르다. 이게 맥 분위기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었다. 하지만 비스타의 배경화면 선택에서 이미지들을 보는 순간 "이것이 비스타만의 분위기다"라는 느낌보다 많이 참조했다는 생각 밖에는 할 수 없었다.

안그래도 끊임없이 맥을 배낀다는 이야기를 들어 오고 있는데, 오히려 새로운 분위기에서 찾아도 쉬원찮을 판에 어떻게 이렇게 유사한 이미지들을 선택하였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비스타를 쓰면서 가장 큰 단점은 호환성은 차치하고라도 하드웨어 요구 사양이 너무나 높다는 것이다.  비스타를 쓰기 위해 램2기가의 새로운 PC를 구입하였다. 하지만 같은 사양의 하드웨어에서는 XP나 OS X는 날라다녔겠지만, 512MB의 XP나 오래된 PPC iMac보다 답답하다.

또 하나 요새 비스타를 쓰다보면 IE7로 웹서핑 시, 링크로 새로운 창을 뛰우면 자주 익스플로어가 패닉 상태에 빠진다. 현상을 지켜 보니 배경음악이 있는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에서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윈도우즈 중심으로 되어 있는 우리나라 웹환경에서 맥에서는 잘 열리는데 비스타가 이러니 난감하다.

내가 무슨 설정을 잘 못했거나 어떤 충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현상 발생시 작업관리자에서 조차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죽일 수 없고, 오히려 작업관리자도 같이 패닉 상태에 빠진다. 작업관리자가 작업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는 힘이 없는 관리자인가 보다.

맥이 애플의 하드웨어에서 돌아 가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MS의 윈도우즈들이 OS 자체의 안정성을 논하기 이전에 많은 불리함이 있다. 그리고 윈도우즈도 OS X과는 다른 매력과 많은 장점이 있는 OS이다. 하지만 비스타 출시이후 부터 지금까지 사용한 경험으로는 비스타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이전부터 가족끼리 편하게 쓸 수 있는 사이트를 자주 만들어서 조금 쓰다 버린적이 있다. 아래의 기능에 중점을 두어 다시 만들어 볼려고 했다.

> 가족 블로그 포스팅 수집 기능
RSS를 통하여 가족으로 등록된 블로그의 글들을 한 곳에서 보여 주는 것이다. 올블로그의 블로그 까페를 이용해 볼려고 했지만, 가지고 오는 글들이 무조건 올블로그에 공개되는 것 같아 이용을 하지 않았다.

> 간단하고 쉬운 댓글 놀이
플레이톡미투데이 같이 가족끼리 간단한게 주제를 올리고 대화를 하는 기능이다.

RSS를 읽어 오는 기능부터 작업을 할려고 했지만, myheritage 사이트를 살펴 보고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의 두가지 기능은 없지만, 다른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 가족들끼리 편하게 이용하기에는 괜찮은 사이트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우리나라의 족보와 같은 개념인 가계도는 재미있게 잘 만든 것 같다. 사람을 클릭하면 그 사람을 기준으로 일가친척들을 표시해 준다.

메인 페이지에서 한눈에 가족들의 생일이나 중요한 이벤트를 알려 주는 것도 좋고, 가족 게시판, 엘범등의 기능과 링크를 추가할 수도 있다. 아쉬운 점은 위에 언급한 두가지 기능이 없다는 것이고, 외국에 서버가 있어서 그런지 다소 느리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커뮤니티 기능들은 다 들어 있고, 닮은 유명인 찾기/부모와 닮은 정도 보기 등 부가적인 재밌는 기능들이 많아 이 곳에 정착을 할려고 한다. 가장 중요한건 가족들의 참여 및 활동 여부이다. 가족들이 호응만 해주면 재밌는 공간이 될 듯 한데, 현재까지 경험으론 또 나 혼자 조금 쓰다 지쳐 사라질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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