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야참으로 끓여 준 오뚜기 기스면. 작년까지는 커피를 타는 것까지 가능했으나 얼마전부터는 라면도 가능해졌다. 이젠 15살이니 좀 늦게 배운듯... 둘다 라면을 좋아해서 가끔 저녁을 먹은 후에 한번씩 끓여 먹는다. 끼니로서 먹을 때는 밥 말아 먹기 좋은 신라면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렇게 간식으로 먹을 때는 요즘 많이 나오는 이런 하얀 국물의 라면들이 좋다. 

꼬꼬면, 나가사끼 짬뽕등을 먹어 봤지만 우리 부자의 입맛에는 이 기스면이 가장 맞는 듯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