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속버스터미널 옥상에 있는 포석정에 열린 386 서울 벙개. 13년전 온라인에서 만난 인연이 이렇게 끈끈하게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고속버스 터미널 옥상에 고기집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궂은 날씨 때문에 별을 볼 수 없었던 것은 좀 아쉽긴 하지만 10층이라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서울 야경이 멋있었다. 맛있고 값도 비교적 저렴하고 언제 선선할 때 가족들과 함께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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