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타를 켜는 엄지손가락에는 오래전부터 굳은살이 박혀 있을 정도로 하루에 담배를 두갑 이상 피는 골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라이터를 잃어 버렸음에도 바람이 불때 담뱃불을 붙이기가 짜증나서 몇일전에 다시 하나 구입했다. IMCO의 오리지널 보다 조금 작은 아담한 크기와 지포 라이터 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구입을 했다. 예전에는 산과 낚시를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라이터였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단점이라면 기름통이 작기 때문에 자주 보충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궂은 날씨에 밖에서도 100% 확실하게 켜지는 성능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감수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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