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나 젊었을 때는 그래도 사진에 많이 찍힌 것 같았는데 결혼을 하고 애가 생기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찍히는 일은 거의 없고 찍는 일들만 있었다. 예전에 사진중독님 사무실을 방문하여 작업하시는데 쓰신다고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그 사진을 보고 초상화를 그려 주셨다.

난생 처음 내 그림을 보는 신기함에 블로그 이미지도 당장 바꿨다. 사진이야 가끔씩 봐왔지만 그림으로 보니 정말 신기하다. 술, 담배에 찌든 중년을 그림으로 어찌 이리 잘 표현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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