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과 집에서 고립되어 혼자 점심을 먹게 되었다. 새우탕면이 먹고 싶은데 신라면과 김치 컵라면만 있었다. 나가기 귀찮고 해서 김치 컵라면을 선택했다. 책상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개발자의 모습. 우아한 마무리를 위해서는 커피를 빼놓을 수 없기에 맥심 커피믹스로 타왔다. 그러고 보니 담배가 떨어져 완벽한 마무리가 되지가 않네. 이럴줄 알았으면 새우탕면이랑 같이 사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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