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터치를 처음 사고 테스트로 어플 하나를 구입해 보았으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처음 산 어플은 아니다.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한 첫 어플은 맞는 것 같다.

몇일전 거래처분들과 술자리에서 이 어플을 처음 보았다. 누군가 어플을 추천하더라도 필요성을 못느껴 대부분 시큰둥하게 보았지만, 이 어플로 연주하는 것을 보고는 바로 음악을 좋아하는 아들녀석에게 사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각기 다른 효과를 내는 세개의 점을 움직여 연주하는 얼핏보기에는 간단한 어플이지만, 내가 마치 전문 연주자가 된듯한 착각이 들게할만큼 제법 들을만한 소리를 만들어 준다. 2.99 달러로 일반적인 아이폰 어플보다는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사랑스러운 어플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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