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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시간도 없고 혼자고 해서 컵라면으로 먹었다. 라면위는 오래전에 호기심에 사놓은 야채블록이라는 컵라면에 넣어 먹는 것인데, 넣기 넣었는데 뭐가 들어 달라졌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라면의 대명사인 신라면에서 맛있는 라면으로 입맛이 이동 중에 있다. 솔직히 나는 밖에서 먹는 왠만한 점심 보다는 컵라면이 더 맛있다. 먹을 곳과 식당이 많지 않은 동네 특성 때문일 수도 있겠다.

4시쯤 센드위치를 사 가지고 울 아줌마가 사무실로 복귀했다. 저런 빵 종류는 내게 있어 혐오식품이나 출출한데 달아서 컵라면을 먹을 수 없기에 할 수없이 센드위치를 먹었다. 아침도 죽으로 때웠으니 저녁은 곡기로 채워야 겠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먹는 것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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