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암놈이2마리 온 뒤로,  기존의 숫놈 3마리가 비실비실 앓다가 결국은 죽었다. 원인은 글쎄? 내 상황과 비교해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하고... 네온테트라는 열마리중 다섯마리가 운명을 달리하고, 지금은 건강한 녀석들만 있는지 더 이상 죽지 않고 활발하게 잘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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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가 너무 허전한 것 같아 마침 동생이 금요일에 올라와 함께 양재동 꽃시장에 가서 프리스텔라 리들레이 열마리와 구피 수컷 네마리를 더 사와서 넣어 주었다. 다행히 모두들 건강하고 활기찬 것 같아 보기는 좋은데, 수조에 비해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놈은 체리새우 허물도 자주 벗고, 탱자탱자 먹이만 찾는 놈들과는 달리 청소도 부지런히 하는 유일하게 밥값하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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