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토요일이라 시간도 괜찮고, 거리도 가까워 재준이 학원에서 하는 발표회에 가 보았다. 어린 학생들이라 실수도 많았지만, 이런 문화생활이 거의 없는 나에게 나름 연주회에 갔다 온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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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순서로 피아노 연주중인 재준이. 사진 찍는라 잘 몰랐는데 중간에 긴장으로 인해 실수를 몇 번 했다고 한다. 난 지금도 많은 사람 앞에 서길 꺼리고 긴장되는데... 그 정도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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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라고 부르던데, 난 피리가 워낙 익숙한 용어라...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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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끝나고 친구의 넥타이를 바로 잡아 주고 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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